대강절의 매주일,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교회를 장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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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삼보교회 댓글 0건 조회 1,317회 작성일 2020.01.02본문
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따뜻하고 복된 대강절,
매 주일 조금씩 교회를 성탄의 장식으로 꾸며갑니다.
그 옛날 동방박사들을 인도하던 큰 별과 같은 빛을 달고,
소망의 촛불을 밝힙니다.
교회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
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마음으로
우리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
왕관모양 전구도 따뜻하게 밝혀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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