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미소가 좋은 고집사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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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삼보교회 댓글 0건 조회 1,155회 작성일 2020.01.02본문
아무리 넓은 곳이라도
향수 한 방울 떨어지면 그 곳은 향내로 진동하지요.
고집사님이 불어넣어 주시는 생기가
꼭 그런 향기 같습니다.
수줍게 웃으시는 얼굴이 좋아 놓칠세라 급히 찍었지만,
정작 당신은 이 사진이 언제 찍혔나 하시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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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넓은 곳이라도
향수 한 방울 떨어지면 그 곳은 향내로 진동하지요.
고집사님이 불어넣어 주시는 생기가
꼭 그런 향기 같습니다.
수줍게 웃으시는 얼굴이 좋아 놓칠세라 급히 찍었지만,
정작 당신은 이 사진이 언제 찍혔나 하시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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