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- 늬들의 넘치는 끼...사랑한다. 진짜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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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삼보교회 댓글 0건 조회 1,211회 작성일 2020.01.02본문
우리 청소년부에는 드럼과 베이스기타, 통기타와 싱어로 구성된
밴드가 있답니다.
성탄축하잔치 자리를 데뷔무대로 삼고
모여서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.
정말 볼 때마다 기특하고 예뻐서
주머니 다 털어서라도 그 좋아하는 고기를 맘껏 사주고 싶습니다.
먹어도 먹어도 허기지다는 요 친구들에게
나가서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용돈 조금 쥐어주면,
어디서 이런 끼가 발동되는지 사진 한 장 포즈에도
아주 맛깔난 표정을 지어줍니다.
착하고 순하고 멋지고 기특한,
다음세대 이 교회와 이 나라를 이끌고 갈
하나님 품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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