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. 감사한 마음을 작은 이 상자안에 담아봅니다. 다음세대공동체 교사여러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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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삼보교회 댓글 0건 조회 1,183회 작성일 2020.01.02본문
사랑하는 삼보 다음세대공동체 교사 여러분,
고단한 일주일의 직장생활을 마치고
주일 아침 일찍 모여 교사 경건회로부터 시작하는 기독교교육사역이
말처럼 그리 쉽고 간단하기만 한 일일까요?
한 해동안 묵묵히 그 귀한 사역을 맡아주신 사랑에
이 작은 상자는 턱도 없이 모자라겠지만
교회는
색깔종이로 사랑을 싸고
붉은 리본으로 존경을 묶어
교사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.
고맙습니다.
어려운 시간을 묵묵히 지켜준 그 마음을
우리 잊지 않습니다.
주님도 기억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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